‘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원수의 딸? “여전한 고구마”[종합]

기사입력 2018-02-14 21:02:28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성열과 표예진이 다시금 암초를 만났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선 종희로 인해 위기를 맞는 은조(표예진)와 석표(이성열)의 관계가 그려졌다. 



행자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인우는 “아줌마 지금 멀쩡하죠? 쇼하고 있는 거죠?”라고 쏘아붙였다. 



인우는 또 “내가 다 밝혀낼 거야. 연극하는 거라면 더 그럴 듯하게 해야 할 거야”라고 행자에 경고했다. 



은조는 사라진 기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행자가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했던 보육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건 행자 역시 보육원에 버려져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것. 



은조는 “우리 아줌마 삶이 너무 불쌍해요. 그렇게 험하게 산 줄도 모르고 무식하다고 하고 역겹다고 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후회돼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석표는 “너무 자책하지 말고 사장님 생각만 하면 좋겠어요”라며 은조를 위로했다. 



종희(송유현)는 은조와 석표 사이를 갈라놓고자 행자를 악질 사채업자라 칭하는 것으로 그의 안에 오해를 심으려고 했다. 행자로 인해 석표의 친부가 세상을 떠나고 지니어스 회장 또한 조사를 받게 됐다는 것. 당연히 석표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우의 기억과 달리 행자의 기억은 온전치 않은 바. 글씨연습을 하던 중 계약서에 서명을 한 사실을 떠올리는 행자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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