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 받았죠?” ‘7th 가온차트’ 젝스키스 이재진, 수상 태도 논란

기사입력 2018-02-14 21:14:46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젝스키스 이재진이 또 한 번 태도 논란에 휩싸일 모양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MC를 맡았다.



이날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젝스키스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9월 1위에 호명됐다. 젝스키스의 ‘특별해’가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



1위 트로피를 받은 젝스키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차분하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네 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이재진 역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내 “그런데 우리 무슨 상 받은 거지?”라고 되물었다.



이재진의 당황스러운 발언에 젝스키스 멤버들은 귓속말을 나눴다. 결국 이재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무슨 상을 받은 지도 몰랐다는 것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이재진은 그동안 각종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도 태도 논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는 트와이스 황치열 헤이즈 악동뮤지션 GOT7 뉴이스트W 멜로망스 선미 워너원 아이유 세븐틴 슈퍼주니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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