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해, 봄 신상 스니커즈 추천 5

기사입력 2018-02-15 20:23:40



설 연휴가 지나고 나면 금세 다가올 봄! 칙칙했던 겨울 패션은 뒤로하고 이젠 산뜻하고 화사한 봄 패션을 준비해야 할 때다. 특히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신발부터 봄맞이 변화를 줘 보는 게 어떨까. 특징별 봄 신상 스니커즈 5가지를 꼽아봤다.



Point 1 침대처럼 편안한 착화감


편안한 침대의 원리를 적용한 스니커즈가 있다.


헤이브리드, 스포터블 102, 9만 9000원


발바닥의 압력을 분산하는 허그 매트, 탄성이 뛰어난 바운스 매트로 구성된 밑창은 보행 시 편안하고 경쾌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독자 개발한 3D 원더니트로 만들어졌는데 뒤틀림이나 늘어나는 변형 없이 신을 수 있고 가볍고 유연하여 장기간 신고 있기에 안성맞춤이다.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을 듯!



Point 2 심장 쿵쾅대는 파스텔 톤


보고만 있어도 봄 향기를 물씬 풍길 것만 같은 스니커즈도 있다!


컨버스, 골프 르 플레르 컬렉션, 10만 9000원


이 파스텔 톤 스니커즈는 컨버스와 ‘색감의 마술사’라 불리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합작품이다. 평범한 데일리룩에 봄 분위기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단연 끌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 유니크한 컬러 외에도 꽃 안에 별이 박힌 독특한 문양이 밋밋한 느낌은 없애고 화사함은 더해준다.



Point 3 꽃 활짝 핀 스니커즈


슈콤마보니가 2018 S/S 시즌 선보인 미니마치 라인은 꽃을 활용했다.


슈콤마보니, 미니마치(pink, green), 27만 8000원


꽃을 모티브로 한 패치를 위와 옆에 부착해 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유연한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발이 더욱 편안하다. 향균 소취 효과가 우수하고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오소라이트 소재로 제작됐다. 발 냄새 걱정일랑 넣어둬.



Point 4 사랑스러운 뒤태


러블리한 데이트룩의 화룡점정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리본이 장식된 스니커즈를 활용해보자.


푸마, 스웨이드 보우 발렌타인, 10만 9000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어떠한 룩에도 매치하기 쉬울 듯한 핑크 베이지 톤의 스니커즈는 푸마의 2018 S/S 신상이다. 새틴 소재의 리본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안쪽에는 하트 문양이 새겨져 있어 벗었을 때도 사랑스러움을 뿜뿜!



Point 5 캐릭터 덕후들을 위한 콜라보


캐릭터 덕후들을 미소 짓게 할 깜찍한 조합의 스니커즈가 출시됐다.


케즈X리틀미스, 7만 9000원(챔피온), 9만 9000원(트리플, 트리플 데커)


바로 케즈와 장난기 가득한 캐릭터의 ‘미스터맨 리틀미스’가 만난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케즈의 스테디셀러인 챔피온과 3.5cm 굽의 트리플,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 데커 등 총 5개 라인에 리틀미스 캐릭터들이 프린트됐다. 경쾌하고 컬러풀한 이미지들이 소녀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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