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송지은 탈퇴? 멤버들도 몰랐다"

기사입력 2018-03-02 10:26:32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자신의 SNS에 "팀을 떠난다"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도 몰랐다"는 입장을 보였다.


TS엔터테인먼트는 2일 "전속계약 도중 일부 멤버와 연락이 두절됐다"며 "멤버조차 탈퇴 사실을 알지 못했고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부 멤버(송지은)에게 전속계약을 이행해줄 것을 요구한 와중에 SNS에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는 것. 그가 글에 밝힌 것처럼 법원에서 "계약이 종료됐다는 공식적인 판결을 받은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지금이라도 시크릿 멤버들이 그룹 활동 의사를 밝혀온다면 기존처럼 그룹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음반 활동을 비롯한 기타 연예 활동을 언제든지 준비해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합의가 되지 않은 연예 활동이 무단으로 계속 진행될 경우, 적극적이고 엄중하게 법적 대처를 할 것이다"고 못박았다.


앞서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8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속계약부존재 중재신청서를 낸 것이 사실이고 얼마 전 전속 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며 팀을 탈퇴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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