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데뷔할 뻔했던 배우

기사입력 2018-03-13 09:32:05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는 배우들, 이 중 가수로 먼저 만날 뻔했던 이들이 있다. 가수를 준비했던 배우들을 모아봤다.


# 박보검
KBS ‘1박 2일’에서 “가수가 꿈이었다”고 밝힌 박보검, 뛰어난 가창력으로 지원한 곳마다 합격했다. 이후, 연기자 활동을 권유받고 배우가 됐다.


# 박신혜
이승환이 가수 연습생으로 발탁했으나, 연기에 두각을 나타내 배우로 선회했다. 오늘날에는 종종 앨범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도 뽐내고 있다.


# 김선아
박준형이 KBS ‘1박 2일’ 출연 당시 “god 여성 멤버로 데뷔할 뻔했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내가 노래를 못해서 무산됐다”고 답했다.


# 김지원
배우로 잘 알려졌지만, 가수 연습생으로 시작했다. 또한, ‘제시카 K’라는 예명으로 윤하의 ‘Gossip Boy’에 참여했다.


# 심형탁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화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신화 콘셉트에 맞지 않아 최종 탈락했다”고 설명했다.


# 구혜선
배우, 감독, 화가 등 많은 끼를 가진 구혜선, 처음에는 가수를 준비했다. YG 양현석 대표를 만나면서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 김아중
배우 이전에 솔로 가수를 목표로 수많은 오디션에 참여했다. 성룡이 추진했던 한·중·일 프로젝트 가수로 거론되기도 했다.


# 전소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할 뻔했으나 무산됐다”고 말했다.


# 이정재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KBS ‘상상플러스’에서“음반제작 당시 퇴짜 놓은 신인 중 한 명이 이정재”라고 공개했다.


# 공승연
‘트와이스’로 활동하는 동생 정연처럼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다. 공승연과 같이 땀 흘렸던 연습생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석재현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