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촬영한 할리우드 영화

기사입력 2018-03-13 09:32:50










한국에서 촬영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찾아다.


# 퍼시픽 림: 업라이징
미래도시를 표현하고자 지난해 5월 부산 해운대를 방문했다. 그 외 여의도, DMC에서도 촬영을 마쳤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 블랙 팬서
할리우드 최초 부산 로케이션 영화. 광안대교, 광안리 해변, 자갈치 시장 등에서 벌어지는 액션 신은 친근하게 다가온다.


# 다운사이징
온몸 축소수술로 소인 세계에 살게 된 남자의 이야기. 서울 강남 일대와 가락시장이 잠깐 등장한다.


# 콜로설
주인공과 서울에 출몰한 괴수가 연결된 SF 영화. 서울 여의도와 부천 상동에서 촬영했으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41분 러닝 타임 중 한국 촬영 분량은 8분. 짧은 시간이지만 세빛섬부터 DMC, 강남대로, 문래동까지 서울 도심 속 액션 신이 빛난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석재현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