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자”.. ‘싱글’ 서진호·정다혜·유하나, 아내들의 일탈은 무죄[종합]

기사입력 2018-03-15 00:13:43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내들의 일탈은 무죄. 서진호와 정다혜 유하나가 자유로운 ‘아내데이’를 만끽했다. 



1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선 서진호 정다혜 유하나의 베트남 일탈 여행기가 공개됐다. 



베트남 도착 후 세 여성은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좋아”라며 환호했다. 그러나 타지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남편에 대한 이야기로 서진호는 “남편과 가족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남편이 걷는 걸 너무 싫어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하나는 “유모차를 준비하지 그랬나”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호에게 이번 여행이 남다른 건 여자 친구들과 함께하는 첫 여행이기 때문. 유하나 또한 “남편들과 가면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나”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나아가 그녀는 “오늘 밤에 우리 클럽 이런 데도 가나?”라고 물었다. 하는 거 봐서 가겠다는 서진호의 답변엔 “뭔가. 잘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이들의 목적지는 클럽이 아닌 재래시장이었다. 이들은 베트남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오토바이 투어를 만끽했다. 



식사 후 술이 들어가면 흥은 한층 고조됐고, 자연히 속마음을 터놓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다혜가 털어놓은 건 ‘아내데이’의 필요성. 서진호와 유하나는 “이때가 기회다”를 외치며 여행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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