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유행할 귀걸이는?

기사입력 2018-04-03 08:52:35



귀걸이도 계절을 탄다. 봄을 맞아 한층 가볍고 산뜻해진 스타들의 귀걸이들을 모아봤으니 데일리룩에 참고해보자.



1. 플라워



봄이면 쏟아지는 꽃문양 귀걸이! 올봄엔 크고 화려한 디자인을 택하는 게 좋겠다. 옐로, 퍼플 등 과감한 컬러의 볼드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효주가 착용한 귀걸이처럼 큐빅과 레이스 등 서로 다른 소재들이 어우러진 점도 포인트. 포멀한 룩을 주로 입는 직장인이라면 정채연처럼 정교한 크리스털 귀걸이로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을 동시에 사수해보자.



2. 드롭



턱선 아래까지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은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하고 가녀린 목선도 강조해주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최근 패션위크를 찾은 서지혜와 장희진처럼 비비드한 원색 패션을 연출한다면 심플한 드롭 이어링으로 스타일링의 강약을 조절해보자. 드롭 이어링 끝에 레이스나 꽃문양의 볼드한 펜던트가 포인트 된 드롭 이어링은 화사한 블라우스와 찰떡궁합.



3. 링 



힙한 걸크러시 패션과 복고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링 귀걸이 인기도 식을 줄 모른다. 최근엔 링을 따라 레이스나 비즈가 장식된 여리여리한 디자인이 선보여지고 있다. 또는 서로 다른 컬러의 링이 레이어드 됐거나, 크기가 다른 링이 불규칙적으로 엮여 있는 링 귀걸이도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중.



4. 유니크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는 크기는 작지만, 스타일지수를 한껏 높여준다. 의외의 리얼리티에 놀라게 되는 선미의 귀걸이는 SNS에 공개되자마자 문의가 빗발쳤고, 화려한 룩에 화려한 귀걸이를 매치한 아이린의 데일리룩도 화제를 모았다.


다소 부담스럽다면 서로 다른 귀걸이를 매치한 언밸런스 스타일링이 정답. 도무지 사연을 모르겠지만 한 짝만 남겨져 있는 귀걸이들을 구원할 수 있다. 소재나 컬러가 달라도 무방하니 자신감 있게 매치해보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스에이드 DB, 서지혜, 키썸, 손은서, 정려원, 선미, 남보라, 아이린 인스타그램, 리뽀, 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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