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관리를 위한 기초 화장품 추천 5

기사입력 2018-04-06 18:23:03



요즘 모공이 가득가득 채워지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황사가 심해진데다가 부쩍 기온이 올라 유분 분비가 많아진 탓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로 모공이 꽉 꽉 들어차는 것!


모공 고민이 깊어질 땐 기초 루틴을 모공 라인으로 바꿔보길 추천한다. 코덕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모공 기초템들로 기초부터 탄탄히 케어해보자!



#1 클렌저



클렌저부터 꼼꼼히 선택해보자. 요즘 피지 제거는 물론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개운하게 지워내는 오일 클렌저가 인기다. 


그중 구달의 씨솔트를 함유한 오일이라면 각질 정돈 및 피부 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씨솔트의 강력한 삼투압 효과로 노폐물을 흡착 제거해준다. 가벼운 타입이라 묵직한 클렌징 오일이 꺼려졌던 이들에게도 추천. 눈 따갑지 않아 올인원도 문제없다.



#2 토너



토너는 즉각적으로 보습 효과를 줄 수 있어 미스트 대용뿐만 아니라 기초 첫 단계에서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 결을 정돈할 수 있다. 


특히 시크릿키의 모공 토너는 노폐물 흡착이 뛰어난 화이트 클레이(카올린)와 안색 개선 효과를 주는 쌀 추출물이 함유돼 멀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피부 진정 성분 위치하젤,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으니 민감러들도 주목!



#3 세럼



토너 후엔 여러 단계의 기초템을 덧바르기보다는 모공 수축에 뛰어난 세럼을 발라보자. 세럼은 앰플보다는 가볍게, 에센스보다는 농축된 고영양 케어를 할 수 있다. 


토소웅의 모공 세럼은 실키한 발림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강추! 모공 수렴을 통해 피지 분비를 조절해줘 메이크업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다.



#4 슬리핑 팩



기초 화장품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루틴을 바꾸기가 부담스럽다면 주 2~3회 슬리핑 팩 단계를 추가해보자. 여러 단계 덧바를 필요 없이 자는 동안 케어해주니 귀차니즘 못 당해낼 때 특효다. 


청량한 쿨링감이 한낮 열 오르고 지친 피부와 모공을 케어해주는데 다음날 착붙 메이크업에도 효과적. 흡수력 빠르고 갑갑하지 않아 유분러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5 크림



크림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기초 루틴을 끝내는 편이라면 오렌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을 눈여겨보자. 


최근 올리브영에 론칭한 브링그린은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추출물(44%)을 함유해 비타민 C로 잡티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된 젤 타입의 크림이 피지를 잡아주고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수부지, 건성에 추천.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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