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안 반하니! S/S 칠리 레드 립스틱 추천 4

기사입력 2018-04-12 17:37:04



립 더후도 메이크업 곰손도 홀리지 않을 수 없는 컬러 ‘레드’. 지난겨울 매트한 벽돌 레드가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S/S 시즌엔 상큼한 토마토와 매콤한 칠리소스를 머금은 듯 생동감 넘치는 레드가 주목받고 있다. 조명을 켠 듯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해주는 마성의 컬러가 아닐 수 없다.


생얼에도 립 포인트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면 다음의 핫한 칠리 토마토 립스틱을 눈여겨보길!


추천 레드 1



립스틱보다는 얇으면서 틴트보다는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그넷’이 썸머-매트 컬렉션으로 4컬러가 오는 20일 한정 출시된다. 미끄러지듯 발리는 워터-인-오일 포뮬러가 비비드한 색감과 매트한 마무리를 동시에 선사하는데 입술 각질 부각 적고, 밀착력 높아 묻어남 걱정 없으니 한여름까지도 딱이다. 특히 304 칠리코랄은 웜톤, 쿨톤 가리지 않고 얼굴을 쨍하게 밝혀줘 그야말로 소장각.


추천 레드 2



고준희 립스틱으로 화제를 모았던 슈에무라는 올봄 업그레이드된 MLBB 라인 ‘스프링 마뜨 로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말린 장미 컬러를 한층 모던하고 시크하게 재해석한 컬러 6종으로 구성됐다. 그중 BG995 칠리로즈는 S/S시즌에 어울릴만한 선명한 색감과 데일리에 어울리는 MLBB 느낌을 동시에 가진다. MLBB 정착템이 돼 줄 수도. 부드럽고 매트한 마무리감이다.


추천 레드 3



탱글탱글한 유리알 광택을 만끽하고 싶다면 단연 입생로랑의 바이닐 크림 틴트다. 일명 ‘비닐 틴트’! 얇은 비닐 막을 덧씌운 듯 글로시한 광택과 대담한 컬러를 자랑한다. 촉촉하면서도 쫀쫀한 제형이 입술 각질이 심하거나 입술 볼륨을 더해주고 싶을 때 딱이다. 특히 416 싸이키델릭 칠리는 화려한 룩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마성의 컬러이므로 바캉스 필수템!


추천 레드 4



레드 립을 논하는 데 맥 칠리를 빼놓을 수가 없다. 과거 ‘수지 립스틱’으로 입소문을 얻으면서 (당시 화보 속 수지가 바른 립스틱은 다른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났을 정도로 매력적인 컬러다. 색감, 지속력 무엇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데, 매트한 편이라 각질 부각 걱정이라면 립밤이 필수다. 풀 립보다는 그러데이션 했을 때 더욱 사랑스러워진다는 점!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엘르, 슈에무라, 입생로랑, 맥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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