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다?”... ‘선다방’ 충격의 맞선 실패[종합]

기사입력 2018-04-16 00:22:29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개팅에 100번 실패한 여자. ‘선다방’으로 첫 만남에 성공할 수 있을까. 



15일 방송된 tvN ‘어쩌면 오늘은 선다방’에선 두 번째 맞선 결과가 공개됐다. 



2시 남녀는 각각 변호사와 피아노 교사다.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양세형은 “여자 분이 열정적인 남자를 찾지 않았나. 말하는 것에서부터 열정이 느껴진다. 직업이 변호사라 그런지”라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적 또한 “여성분의 리액션도 좋다”라고 감상을 나타낸 가운데 유인나는 “두 분 분위기가 유독 좋다”라며 웃었다. 



유인나는 또 1차 맞선 결과에 대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이제 난 확신하지 않을 거야”라고 선언하면서도 2시 남녀에 대해선 확고한 의견을 내놨다. “남자는 무조건 호감이 있다”라는 것이 유인나의 설명. 



5시 남녀는 간호사 여성과 회사원 남성. 특이사항은 여성이 100번의 소개팅에도 단 한 번도 커플로 맺어진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행히 이번 맞선은 유쾌한 분위기에서 행해졌다. 남성은 “어릴 때 잔병치레를 많이 해서 병원에 자주 입원을 했다. 그래선지 간호사 분들을 보면 마음에 안정이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 여성도 자신의 속마음을 터놨다. 



6시 남녀는 건설회사 대표와 바이오 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 이들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떨까. 아쉽게도 전원 맞선에 실패했다. 6시 커플은 결정을 보류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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