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봉하는 ‘살인소설’은유력한 시장후보로 지명된 남자가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되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의문의 소설가 순태(지현우 분)와국회의원 보좌관 경석(오만석 분)가엮이면서 작은 거짓말이 점차 커져나가며절정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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