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x홍상수 '클레어의 카메라' 칸에서 만난 순간들

기사입력 2018-04-17 09:14:32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한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제 기간 우연히 칸에서 만난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와 전만희(김민희)의 모습과 함께 전만희의 상사인 남양혜(장미희)와 영화감독 소완수(정진영)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또한 그림처럼 아름다운 칸의 푸른 해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칸 영화제에 출장 중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상사인 남양혜(장미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전만희(김민희)와 칸의 낮과 밤, 머무르고 떠나는 사람들을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담는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의 우연한 만남과 반가운 재회가 싱그럽고 따뜻하게 담겨있다. 



각기 다른 온도로 클레어, 만희, 양혜를 만나는 소완수의 모습은 이 네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70회 칸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4월 2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스틸




김수정기자 swandiv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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