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괴물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기사입력 2018-04-17 10:54:43











수많은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물과 괴물 캐릭터들. 그중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는 경우도 있다. 동물·괴물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 ‘램페이지’ - 제이슨 라일스(조지 역)

실제 고릴라로 착각할 만큼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제이슨 라일스. 캐스팅 이후 6개월간 고릴라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 ‘혹성탈출’ - 앤디 서키스(시저 역)

킹콩과 골룸 모션캡처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는 ‘혹성탈출’ 시리즈에서 주인공 시저를 맡았다. 인간보다 풍부한 표정과 행동묘사가 압권이다.


# ‘닥터 스트레인지’ - 베네딕트 컴버배치(도르마무 역)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이외에 악당 도르마무도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생동감 넘치는 얼굴 연기 덕분에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브래들리 쿠퍼(로켓 역)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중 웃음을 전담하는 로켓. 익살스러운 브래들리 쿠퍼의 목소리 연기가 더해져 로켓은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빈 디젤(그루트 역)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빈 디젤도 빼놓을 수 없다. 식물인간 그루트를 맡았는데, 딱 대사 두 마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미녀와 야수’ - 뱅상 카셀 & 댄 스티븐스

‘미녀와 야수’의 야수 역은 무려 두 명의 배우가 소화했다. 뱅상 카셀은 프랑스 원작 속 매혹적인 야수와 가까웠다면, 댄 스티븐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버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 ‘돌연변이’ - 이광수(박구 역)

국내에서도 비인간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있다. 이광수는 ‘돌연변이’에서 실험 부작용으로 하루아침에 생선인간이 된 박구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더그 존스(괴생명체 역)

‘헬보이’, ‘판의 미로’ 등에서 괴물 연기를 소화한 더그 존스는 이 분야 끝판왕 배우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도 신비로운 괴생명체를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석재현기자 syrano@news-ade.com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