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최현석 "직원들에 두 달 치 월급 줘…한달 인건비 9천만 원"

기사입력 2018-04-17 21:29:14



[TV리포트=신나라 기자] 22년 만에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한 셰프 최현석이 남다른 직원 복지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최현석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20여 년 만에 드디어 레스토랑의 오너가 된 최현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직원 복지 스케일이 남다르던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12월에 고생한 거 두 달 치 월급 주고 이런 거밖에 없다"고 허세를 떨었다.



최현석은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면서 4개월간 무직 상태로 기다려준 직원들이다. 내가 마이너스만 찍지 않으면 두 달 치 월급 주겠다 약속했다"며 "1월에 인건비만 9천만 원이 나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직원들이 있기에 저도 있는 것"이라며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




신나라기자 norah@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