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함소원♥진화, 양가반대+나이차 딛고 눈물의 결혼식[종합]

기사입력 2018-04-17 21:51:53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혼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진화 함소원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결혼식에 앞서 웨딩화보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함소원은 화면 속 진화의 모습을 보며 “남편이 잘생긴 건 알았는데 보니 더 잘생겼다. 30대에 남편이 안 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생긴 남편이 나타났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정작 함소원은 진화와의 스킨십에 다소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주변인들의 시선 때문이다. 함소원은 “너무 좋아하면 욕 먹을까봐 그렇다.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데 너무 좋아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라고 털어놨다. 



진화는 중국의 SNS 스타로 함소원보다 18살 연하. 이들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함소원은 “친구 생일파티에서 만났는데 진화가 나와 두 시간 정도 얘기하더니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하더라. 그날 바로 결혼하자면서 집에 안 갔다. 장난인 줄 알면서도 한 달을 매일 만났다. 한 달 후에 ‘결혼하면 안 돼?’ 청혼을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날도 진화는 함소원에게 반지를 주며 “평생토록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함소원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함소원은 또 “늦은 결혼이니만큼 쉽지 않은 결혼생활,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라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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