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100신곡] 마마무 솔라의 그리움…‘눈물이 주룩주룩’

기사입력 2018-04-24 18:40:00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몰려왔다. 그리움이 터졌다. 아무리 애써도 참아지지 않았다.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렸다.



24일 오후 6시 마마무 멤버 솔라가 ‘솔라감성 part.6’를 발매했다. ‘솔라감성’은 앞서 발표된 명곡들을 솔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시리즈 음원. 부모님 세대에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하는 취지로 구성됐다.



이번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나츠가와 리미의 ‘涙そうそう(나다 소우소우)’를 원곡으로 삼았다. “눈물이 뚝뚝 넘쳐 흐른다”는 뜻을 지닌 이 곡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오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사로 풀어냈다.



솔라의 애절하고 가슴 저린 분위기가 물씬 묻어난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찍 잃어버린 사랑을 회상하고 있다. 더 이상 마주할 수 없는 상대에 대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노래제목 ‘눈물이 주룩주룩’은 곡 안에서 반복되며 그 감정의 폭을 키웠다.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며 버텨낸다고 다짐했다.



“좋았었던 날도 가끔 힘든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 아름다운 추억이 빛바래면 보고 싶어서 그리워져서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



‘눈물이 주룩주룩’ 뮤직비디오는 솔라의 어린시절을 따라가는 구성이다. 피아노가 갖고 싶었지만, 어려운 형편 때문에 눈물로 삼켜야 했던 꼬마. 하지만 엄마의 사랑으로 꼬마는 잘 자라 어엿한 숙녀 솔라가 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솔라 ‘눈물이 주룩주룩’ 뮤직비디오 캡처




김예나기자 yeah@tvreport.co.kr

전체 댓글 수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