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의료사고,추락"…김사랑·한예슬 4月 악재 트라우마

기사입력 2018-04-26 20:04:07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한예슬에 이어 김사랑까지. 배우들의 연이은 사고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6일 김사랑 소속사 레오 엔터내셔널에 따르면 김사랑은 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명 가구 매장을 둘러보던 중 2m 높이에서 추락, 골절상과 함께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가구 매장은 구멍에 그 어떤 경고 표시도 하지 않았다고. 김사랑은 사고 직후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 부위 수술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사 소견에 따라 김사랑은 귀국해 한국에서 수술했다. 현재는 발 골절 수술을 마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소속사 측은 "누구에게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사고에 본인도 심신이 많이 놀란 상태로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사랑의 추락사고에 대중이 더욱 놀란 것은 한예슬의 의료사고 소식이 전해진 지 겨우 일주일 만이기 때문. 



한예슬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리며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가 없고 매일 치료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호소했다.



한예슬이 공개한 수술 부위 모습에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논란이 커지자 한예슬 수술을 집도한 강남 차병원 외과 전문의 A교수는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차병원 역시 공식사과와 함께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단 며칠 사이에 전해진 배우들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대중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두 배우 모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물론, 활동보다 치료가 우선일 터. 김사랑, 한예슬의 빠른 쾌유를 비는 팬들의 목소리가 뜨겁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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