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전참시] ‘이영자 화초’ 마저 먹고 싶으면 어쩌지

기사입력 2018-05-05 15:33:07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떡소떡, 핫도그, 김치만두가 그토록 먹고 싶었던적 있었나. 오직 이유는 하나. 침색자극자, 식탐유발자, 오직 이영자의 존재감이다. 그나저나 화초까지 먹고 싶어질까 걱정된다.



이영자의 전성기가 다시 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평소 즐겨먹는 음식 메뉴를 공개했다. 마치 실제로 먹고있는 착각이 들게 하는 맛소개와 감탄을 부르는 먹성, 최적화된 조합이 보는 이들의 흥분지수를 높였다.



이영자가 언급하고, 보여주고, 맛보는 순간 해당 메뉴는 대박이다. 이영자와 관련 없는 매장에도 먹고 있는 이영자 사진이 등장하는 실정. 그 흐름을 이어 이영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올라서며 광고모델도 꿰찼다. 



그런 이영자가 먹는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 직접 화훼시장을 찾을 만큼 식물 사랑이 남다르다. 특히 식용작물에 대한 조예가 싶었던 이영자는 즉석에서 풀을 뜯어 먹으며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였다.



그리고 오늘(5일) 방송분에서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직접 만든 캔 화분을 자선바자회에서 판매한다. 분명 이영자는 좋은 취지로 바자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그의 손에 들린 화초마저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영자 가라사대’가 펼쳐진 지금,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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