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그레이스리, 대통령과 로맨스부터 문가비 '성형+태닝' 고백 [종합]

기사입력 2018-05-15 21:45:33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비디오스타' 모델 문가비와 그레이스리가 태닝, 성형 고백부터 필리핀 전 대통령과 로맨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그레이스리, 문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알베트로는 김숙의 방송을 보며 한국말을 배웠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써니가 궁금했다고 말하며 "예전에 라디오를 함께한 적이 있다. 상태가 안 좋더라. 시간이 지나고 상태가 좋아졌는지 궁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욤 역시 소녀시대가 궁금했다고 전했다. 기욤은 소녀시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레이스리는 박나래를 '빨간바지'로 기억했고 김숙은 '남자 같은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소현을 향해 '필리핀이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문가비 역시 박나래를 향해 "너무 웃기다"라며 팬심을 내비쳤다.



알베트로는 다니엘이 클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폭로하기도. 다니엘은 "요즘 자신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화보까지 함께 찍었다고 밝히며 뜨거운 인기를 전하기도 했다.



필리핀 여자 손석희로 불리는 그레이스리 역시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밝혔다. 그레이스리는 "뉴스앵커를 4~5년 정도 했다. 함께 앵커를 한 분이 커뮤니케이션 장관이 됐다. 정치계의 러브콜은 있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아직 한국 국적이고 평생 한국 국적으로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레이스리는 전 대통령 아퀴노 3세, 파퀴아오와 친분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문가비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아닌 거는 아닌 거니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문가비는 '태닝 하지 않았다?'라는 의혹에 대해 "방송에서 태닝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편집이 재밌고 이상하게 됐더라. '태닝 전 안해요'라고 됐더라. 원래 까맣지만 태닝도 했다. 까무잡잡한데 태닝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스월드비키니 대회 우승설에 대해서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가 무산됐다. 출전을 못한 거다. 그리스에 미스 투어리즘이라는 미인 대회가 있다. 거기엔 출전했다"라고 말했다.



문가비는 성형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문가비는 "얼굴에서는 눈만 했다. 메이크업을 성형처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욤 역시 솔직한 고백을 했다. 그는 현재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고 밝히며 "이 방송이 나갈 때 쯤 너에게 '자기야'라고 부르고 싶다"라고 고백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그레이스리 역시 솔직했다. 그레이스리는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4개월 정도 데이트 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리는 "똑똑하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대화를 하면서 좋은 분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스리는 "열애를 한 게 아니고 데이트였다"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김가영기자 kky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