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2' 권상우 "시리즈 10편까지 가능, 성동일 기대수명 고려"

기사입력 2018-05-17 11:57:26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영화 '탐정: 리턴즈'의 권상우가 시즌을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탐정: 리턴즈'(이하 '탐정2')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배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렀다.



속편으로 돌아온 권상우는 다음 속편이 또 가능하냐는 질문에 "2~3년에 한 편씩 나온다고 치고 성동일 선배님의 기대수명을 생각하면, 10편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웃어 보였다. 성동일과 계속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것.



성동일 역시 "우리 막둥이 대학갈 때까지는 하지 않을까 싶다"며 "입만 안 닫히면 저는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으로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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