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와 범죄자가 한 팀 되는 영화

기사입력 2018-05-18 03:27:03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캐릭터들, 형사와 범죄자. 하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악어-악어새 관계처럼 불가피하게 손을 잡는 경우도 있다. 형사와 범죄자가 한 팀이 되는 영화들을 정리해봤다.


# ‘독전’

마약 조직 두목을 오랫동안 쫓은 형사 원호(조진웅)가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과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이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생결단’

서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경찰과 범죄자가 손을 잡는 이야기다. 각 등장인물들의 불안한 심리와 사회의 어두운 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조직을 소탕하려고 조직에 잠입한 경찰과 조직 보스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작품. 만화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연출과 두 주연배우 임시완, 설경구의 브로맨스가 돋보인다.


#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숨 막히는 카체이싱 신과 장례식장 신 액션은 ‘아수라’의 하이라이트.


# ‘신세계’

개봉 당시 수많은 유행어와 패러디를 낳은 작품이다. 출연배우들의 선 굵은 연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 사이에서 추천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석재현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