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뮤직] 경쟁자 없다, 독보적 질주, 방탄소년단

기사입력 2018-05-22 14:41:05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다. 독보적으로 질주하는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2018년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Tear’를 발매했다. 전 세계 동시에 이뤄진 방탄소년단의 컴백. 이미 앨범 선주문 판매량은 144만장으로 전 세계의 관심이 반영된 수치. 



발매직후 국내 음원차트를 휩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및 아이튠즈 차트를 통해 전 세계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앨범은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타이틀곡 ‘FAKE LOVE’는 52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그리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은 드러났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글로벌 톱 200(Global Top 200)’ 차트에서 17위를 차지했다. 신곡 11곡 모두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해 9월 해당 차트에서 ‘DNA’로 41위를 차지햇떤 방탄소년단은 또 한 번 한국 가수로의 기록을 경신했다.



흥행 흐름을 탄 방탄소년단은 컴백무대도 글로벌 성과로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수상도 해냈다. 



전 세계 어떤 뮤지션도 방탄소년단의 SNS 영향력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지난해 이어 또 한 번 방탄소년단을 향한 10대 음악팬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증거다.



이날 16회의 공연 중 15번째로 무대를 배정받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진행자 켈리 클락슨은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라고 소개했다.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퍼포먼스로 라이브 무대를 장식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2013년 처음 팀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평범한 7명의 아이였다. 꿈이 있었지만 지금 여기 서 있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상은 전 세계 아미(ARMY)의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 3집 컴백 및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소감을 밝힌다. 이후 2018 월드투어를 이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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