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자자한 메이크업 착붙 스펀지 BEST 5

기사입력 2018-05-30 01:40:08



여름엔 베이스가 두꺼울수록 화장이 더욱 잘 무너진다. 이럴 땐 메이크업 스펀지로 두드려 베이스를 피부에 최대한 얇게 밀착시키는 게 관건!


메이크업 스펀지는 소재, 모양, 사용 방법에 따라 베이스의 밀착력과 커버력, 보습력을 한층 끌어올려 주는 마성의 아이템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이 부럽지 않게 된다는 인기 스펀지 5종을 모아봤으니, 자신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픽 해보길!




코덕과 뷰튜버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얼테크닉스 ‘미라클 스펀지’는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굴곡진 옆면으로는 블러셔나 파우더로 볼, 이마 등의 윤곽을 잡아주고, 널찍한 플랫 엣지로는 코 주변의 모공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뾰족한 팁 부분으론 스팟을 커버하기 좋아 그야말로 멀티템! 물을 적시면 번들거림이 아닌 속부터 차오르는 ‘물 광’을 겟할 수 있으니 여름철에 특히 강추다.




여름에도 미스트를 달고 살아야 할 정도로 악건성이라면 수분 함유량이 높은 하이드로필릭 PU 소재의 스펀지를 눈여겨보길. 클리오의 ‘하이드로 스펀지’는 탄력 있고 부드러운 소재로 라텍스 소재에 민감한 피부들에도 추천할 만하다. 물에 적신 뒤 손으로 꼭 짜서 두드리면 균일하게 수분을 내뿜어 베이스를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스펀지를 길들이고 빠는 과정이 넘나 귀찮은 코덕들에겐 실리콘 퍼프가 제격이다. 국내 런칭 전부터 직구템으로 입소문이 났던 이비블렌더가 최근 영롱하면서도 그립감을 높인 디자인의 실리콘 퍼프를 선보였다.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이나 끈적이는 선크림을 바를 때 좋고, 차게 보관하면 리프팅 마사지, 쿨링, 모공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단, 메이크업 시엔 기초가 충분히 흡수된 상태에서 파데를 발라야 밀리지 않는다는 점.




컬러 코렉팅 혹은 컨실러를 자주 사용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뷰티블렌더의 ‘미니 스펀지’도 눈여겨보자. 크기가 작아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코 주변, 다크서클, 주근깨 커버 등에 안성맞춤이다. 얇지만 강하게 밀착해 커버력과 지속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파데는 밀리지 않게 하면서 섀딩이나 섀도를 밀착해주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들에게 더욱 꿀템!




그립감 뛰어난 국소부위용 스펀지를 찾는다면 피카소의 ‘블랙 핑커 스펀지’가 답이다. 얼굴 곡선, 손가락 모양에 맞춰 설계돼 넓은 부위부터 좁은 부위까지 정교한 터치를 자랑한다. 헤어라인이나 턱, 광대 등의 섀딩을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는 데 탁월하다. 탄력 있는 재질이라 물을 묻혀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Tip  메이크업 스펀지 200% 활용하기


-메이크업 수정 시, 스펀지에 미스트를 뿌려 메이크업이 뭉친 부분을 넓게 닦아내면 수정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메이크업 픽서를 스펀지에 뿌려 파데를 바르거나, 픽서를 뿌린 얼굴을 톡톡 다지듯 두들겨주면 지속력 UP

-수분까지 뺏기는 기름종이 대신 스펀지에 티슈를 대고 꾹꾹 눌러주면 유분기만 쏘옥!

-크림 블러셔를 스펀지로 바르면 은은한 수채화 메이크업 겟! 결이 남지 않으며 뭉침 없이 얇고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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