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하얼빈行…미식 방랑기 마무리

기사입력 2018-06-11 14:09:40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이 하얼빈 미식 방랑기를 펼친다.



11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하얼빈 편으로 꾸며진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tvN과 백종원의 새 프로젝트로,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중국 동북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하얼빈에서 길거리 음식을 탐방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하얼빈에 도착한 백종원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풍경과 사뭇 다르다. 하얼빈은 유럽과 러시아를 통과하는 관문 역할을 오랫동안 해서 서양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밝힌다.



이처럼 하얼빈은 중국과 러시아의 문화가 섞여 독특한 식문화가 발달한 도시다. 하얼빈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꿔바로우부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만두가게 이야기까지, 하얼빈 음식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제작진은 “마지막 회에 걸맞게 오늘 방송에서 백종원 선생님은 하얼빈 음식과 식재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하얼빈 편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박귀임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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