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천재”... ‘문남’ 작정한 타일러를 누가 막을까[종합]

기사입력 2018-06-13 00:20:11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화요일은 타일러의 밤. 타일러가 첫 훈장 획득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여섯 남자의 뇌풀기가 공개됐다. 



멘사코리아 추천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이장원을 비롯한 문제적 남자들이 박경의 활약에 기대를 표했다. 그도 그럴 게 ‘문남’ 중유일한 멘사회원이다. 



이날 박경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답과 풀이를 내놓곤 “이게 바로 멘사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아쉬운 오답. 박경은 결국 쓸쓸하게 퇴장했다. 



정답은 이날의 에이스 타일러에게서 나왔다. 타일러는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놀라운 발상으로 문제를 맞혔다. 



무려 3연속 정답. 이에 문제적 남자들은 “타일러는 천재다”라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는 “이장원과 대결에서 타일러가 우세하다”라고, 김지석은 “심지어 타일러가 한국말도 더 잘한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날 김지석은 프랑스 경찰공무원 시험문제를 풀어내며 개편 후 첫 정답을 맞혔다. 



이장원도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악보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음표를 한글에 대입해 애국가 정답을 맞힌 것. 



앞서 한 차례 실패를 겪었던 박경 또한 낱말 문제의 반전을 풀어내며 활약했다.



한편 이날 ‘문제적 남자’의 영예는 타일러가 차지했다. 



사진 = tvN




이혜미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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