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아내의맛] 함소원 남편 진화, 드라마→현실 만드는 '무결점男'

기사입력 2018-06-13 09:43:09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여자들이 꿈꾸는 드라마 속 남자를 현실화시켰다. 노래, 요리, 애교, 게다가 예의까지 장착한 무결점 캐릭터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달콤한 모닝 키스로 아침을 맞이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함소원이 일어나지 않자 통기타를 치면서 감미로운 노래로 모닝콜을 선사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이게 무슨 꿈꾸는 삶이야"라며 부러워했고, 이하정은 "진짜 너무 한다"며 이들의 달달함에 탄식했다. 그러나 정작 함소원은 진화의 이런 행동이 익숙하다는 듯 손짓을 하면서 "나가"라고 했다.



이날은 진화가 장모를 만나는 날. 진화는 어른들의 눈에 거슬리지 않게 어두운 톤으로 셀프 염색을 했다. 만나서 할 멘트도 연습하고 노래도 준비했다.



두 번째 마주한 장모가 아직 어려웠는지 진화는 내내 땀을 흘렸다. 그 와중에도 '장모님 동안이세요' '함소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준비한 멘트를 했다. 또한 주방에 가 직접 음식을 담고 나르는 친근함까지 보여줬다. 넉살 좋은 어린 사위의 재롱에 장모와 친구들의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수준급 안마 실력을 발휘해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이날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진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진지한 만남이 이어지자 함소원은 늦게나마 자신이 한국에서 연예인을 했었다는 사실과 나이를 솔직하게 밝혔고, 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 충격을 받은 진화는 이틀간 잠수를 탔다.



함소원은 "이틀 만에 연락이 와서 저한테 '너 지금 그 나이에 뭐 하는 거냐. 놀러 다닐 때가 아니다. 너 애는 어떻게 가질 거냐'고 혼내더라. 그러면서 '너 지금 시간 없다. 그러니까 빨리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해 여성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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