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마지막 연애 10년 전, 운명적 만남 기대한다” 고백

기사입력 2018-06-14 10:22:01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청이 마지막 연애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통유리로 둘러싸인 거실, 자신이 직접 페인트를 발랐다는 계단, 대리석으로 장식된 욕실 등 화려한 집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 욕실에는 문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청은 “남자친구를 초대해 와인도 한잔하고 할 꿈을 꿨는데, 초대할 남자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사실 남자 친구 없다는 것도 창피한 일”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이 ‘정말 남자친구가 없느냐’는 질문에 “거짓말 탐지기라도 가져오고 싶다”며 솔로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김청은 “만약 실제로 남자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절 뭘로 보겠나.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는 걸 가증스럽다고 할 거다. 남자 만나는 게 참 힘들다”라며,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강산이 변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남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다들 거짓말했다고 콧방귀를 뀌더라. 그런데 내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하소연했다.



마지막으로 김청은 “저는 사실 운명적인 만남에 기대를 건다”라며 “얼굴도 알려졌는데 자칫 제 행동 하나하나가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어떻게 보면 새로운 삶이 두렵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조혜련기자 kumi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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