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르르 감탄 글리터 6 

기사입력 2018-06-14 21:15:23



올여름 대세는 글리터다. 그중에서도 리퀴드 타입의 촉촉한 펄 섀도의 인기가 절정이다.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할 때, 하이라이터를 줄 때, 애교살을 만들 때 등 다재다능한 멀티템이기 때문! 메탈릭한 광이 얼굴을 촤르르 하게 감싸는 감탄 글리터 섀도들을 꼽아봤으니 올여름은 잔뜩 화려해 보자!



#1

| VDL 엑스퍼트 컬러 리퀴드 아이섀도, 2만 원, 3.8g


글래머러스한 광택감을 원한다면 VDL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화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구성이다. 아미노산 파우더를 함유해 촉촉하게 펴 발리고 마무리는 파우더리하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빛의 난반사를 최소화해 선명한 광택감을 만끽할 수 있다.



#2


| 이니스프리 트윙클 홀로그램 글리터, 9000원, 2.6g / 글리터, 8000원, 2.7g


애교살이나 아이홀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슬림 브러쉬가 특징인 이니스프리의 트윙클 요정 에디션이 제격이다. 지난달 출시된 홀로그램 라인은 벌써부터 매진 행렬 중이다. 원하는 부분만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고, 픽싱력 뛰어나 가루 날림 없이 오랜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3


| 스틸라 메탈 리퀴드 섀도, 3만 5000원, 4.5ml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색감의 펄을 찾는다면 리퀴드 펄 섀도 계 레전드 스틸라가 답이다. 촉촉한 수분 베이스에 강렬한 메탈릭, 은은한 쉬머&글로우, 신비로운 홀로그램 등 다양한 느낌의 펄감을 택할 수 있다. 면봉에 소량만 덜어 발라도 강렬한 펄감을 얻을 수 있을 것.



#4

| 3CE 아이 스위치, 1만 5000원, 4.5g


특별한 날 굵고 화려한 펄감을 자랑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크고 작은 펄 입자가 섞여 오묘한 오색 광을 띈다. 얇고 탄력 있는 엘라스토머 팁을 사용해 뭉침 없이 균일하게 펴 바르기 좋다. 입자가 큰 편이라 지속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나 소량만 찍어도 범접불가 영롱 보스.



#5

| 지베르니 메탈릭 리퀴드 섀도, 1만 5000원, 3.5g


다음은 가성비 갑 지베르니 섀도다. 둥글고 짧은 팁이라 눈두덩이에 넓게 펴 바르기 좋다. 실버, 샴페인 골드, 로즈 골드까지 컬러 구성도 다채롭다. 촉촉한데 빠른 건조가 장점이다. 색감이 짙어 아이섀도를 생략하고 하나만 얇게 발라주면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 끝.



#6

| 웨이크메이크 호일 섀도, 1만 500원, 2.5g


글리터 입문자라면 주목하길. 3호 샴페인 캔들(가운데) 컬러가 데일리템으로 인기가 높다. 팁이 두꺼워 메이크업 초보라면 아쉬울 수 있지만, 넓은 아이홀보다는 콕콕 찍어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면 무난하다. 5호 미스티 오팔(오른쪽)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골드 펄이 강한 편.



사진=shutterstock.com, 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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