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똥강아지' 남능미, 20살 훈남 손주에 "이영자 스타일 추천"[종합]

기사입력 2018-06-14 21:57:17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가 손주며느리로 이영자 같은 스타일을 원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남능미와 남편은 20살이 된 손자 희도에게 성년식을 해줬다. 



남능미의 남편은 직접 막걸리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고, 주도하는 법을 알려줬다. 술잔이 오가며, 진솔한 토크도 오갔다.  



희도는 할머니에게 언제 연애를 하면 좋겠냐고 물었다. 남능미는 "서른 다섯"이라고 철벽방어의 답을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가식 있고 내숭 떠는 스타일은 싫다고 했다.



이에 희도는 연예인으로 치면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물었다. 에이핑크 정은지 팬인 희도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이영자를 외쳤고, 희도는 실망했다. 희도는 "좋으신 분인데 제 이상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상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희도는 할아버지가 만든 막걸리에는 강한 부정의 반응을 보이며, 술을 한 번도 안 먹어본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사실은 이전에 먹어본 모습. 희도는 메로나주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희도는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노래 실력을 최초로 공개했다. 노래 실력이 매우 좋았다. 이를 들은 남능미는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남능미는 "네가 있어서 행복하고 사는 게 즐겁다. 벌써 성년이라니. 착한 나의 강아지, 지금처럼 씩씩하고 착한 청년이 되어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는 신혼 1일차로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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