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 박민영에 박력포옹 후 고백 “관계진전”[종합]

기사입력 2018-06-14 22:49:41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라면 먹고 가실래요?”



박서준을 동요케 한 박민영의 결정적 한 마디.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4회에선 미소(박민영)의 집을 방문한 영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준은 이미 미소의 매력에 푹 빠진 뒤였다. 작은 스킨십 하나하나에 동요할 정도.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에 영준은 건강이상을 의심했다. 주치의를 만나봐야겠다며 나름의 결론도 내렸다. 



이날 영준이 가족모임을 거부한 가운데 최 여사(김혜옥)는 미소에게 미션을 줬다. 버려둔 가방을 빌미로 영준을 집으로 불러들이려고 한 것. 



이에 영준은 “김비서는 누구 사람이지? 나보다 어머님이 더 중요한가?”라고 쏘아붙였다. 미소는 “아니요. 부장님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머님 때문에 마음 쓰고 계시잖아요. 그러지 마세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조언에 따라 가족모임에 함께한 영준이나 성연(이태환)과의 갈등은 여전했다. 성연은 “내가 용서하겠다잖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지내주겠다잖아. 넌 대체 왜 그렇게 날 미워하는 거냐?”라며 불만을 토해냈다. 영준은 “미워하지 않아, 경멸해”라고 차갑게 일축했다. 



성연과 주먹다짐 후 영준은 위안을 받고자 미소를 찾았다. 미소는 영준의 얼굴에 상처가 난데 경악, 그를 자신의 집으로 이끌었다. 



나아가 정성껏 그의 얼굴을 치료해줬다. 그런 미소에 영준의 두근거림은 한층 거세졌다. 



미소는 상처가 생긴 이유를 물으나 영준은 “더 이상은 묻지 말아달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일축했다.



그럼에도 미소는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며 웃어 보였다. 매운 라면으로 속을 풀면 바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 영준은 그런 미소에 고백을 전하며 관계진전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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