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레슨 포유’ 유소영♥고윤성, 골프는 사랑을 싣고[종합]

기사입력 2018-06-14 23:52:30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공개연인’ 유소영과 고윤성이 필드 위에서 만났다. 



14일 방송된 JTBC GOLF ‘필드레슨 포유’에선 유소영과 고윤성 프로가 출연했다. 



유소영이 일반인 실력자 김기태 씨와 팀을 이뤄 2홀까지 승리를 가둔 가운데 이벤트 홀인 3홀 경기가 진행됐다.



3홀은 프로골퍼들과의 대결. 이를 위해 고윤성 프로와 송경서 프로가 직접 필드에 나타났다. 



고윤성 프로는 유소영과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다. 그에 대한 MC 서경석의 평가는 “미남이면서 실력까지 갖춘 골퍼”라는 것. 이 자리에서 그는 “내 역할대로 해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런데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고 프로가 실수를 저질렀다. 심지어 버디퍼트도 실패. 결국 보기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유소영은 연인이자 경쟁자로서 그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렇다면 유소영의 실력은 어떨까. 2홀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뽐낸 유소영이나 3홀에선 아쉬운 실수가 연발됐다. 이에 송 프로는 “이래서 프로를 이기기 쉽지 않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유소영은 체력저하에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시간 내에 경기를 마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결과는 프로보다 1초 오버. 유소영은 “내가 마지막 실수만 안했어도”라고 자책했다. 



그럼에도 유소영은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최종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GOLF




이혜미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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