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해"…'인생술집' 이혜정♥이희준, 닭살 부부(ft.한혜진 분노)[종합]

기사입력 2018-06-15 00:11:20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혜정 이희준 부부의 애정 넘치는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이현이, 이혜정, 김수미가 출연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정은 이날 직접 전복장을 만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원래 요리를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일 하느라 바쁘고 허약한 남편 이희준을 위해 요리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었다는 것. 또한 이혜정은 자신한테 다른 남성이 관심을 보일 때, 남편이 질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야, 작작 좀 해"라고 질투어린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이희준과의 풀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이혜정은 이희준과 결혼 3주 전 우울증이 와서 잠수를 탔다고. 일명 메리치 블루. 이희준이 이혜정의 가족들한테까지 울면서 전화해 결국 전화를 받았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모델 이혜정과 배우 이희준의 첫만남도 공개됐다. 이혜정은 "친한 디자이너 언니 생일파티에서 만났다. 저는 이희준이 누구인지 몰랐다. 제 옆에 앉았는데 시골에서 온 것 같은 사람이 저만 바라보고 저한테만 술을 따라주더라. 귀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귀에 속삭이듯이 '괜찮아요?'라고 묻더라. 뽀뽀를 하고 싶은데 못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제가 해버렸다. 그랬더니 희준 오빠가 제 얼굴을 잡고 해줬다"고 전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희준은 이혜정에게 당일 전화 번호를 묻지 않고, 후에 친구한테 물어봐 연락을 해왔다고. 밀당의 고수임을 확인케 했다.



이혜정은 이희준이 작품 속에서 키스신이나 베드신이 있으면 온 몸에 알러지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으며,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2세는 갖고 싶지만, 아직 겁이 난다면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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