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피티' 정희섭 "22년 정이 든 KBS, TV조선에서 新도전"

기사입력 2018-07-11 17:33:44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자의 자격' '해피투게더3' 등 KBS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정희섭 PD가 TV조선으로 이적한다. 



정희섭 PD는 11일 TV리포트에 "오늘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며 "KBS에서 22년을 근무했다. 정든 KBS를 떠났지만, TV조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정 PD는 1995년 KBS 공채 22기로 입사해 예능국 팀장까지 지냈다. '섭피디'라는 애칭으로까지 불리울 정도로 KBS에서 자랑하는 스타 PD였다. 



정희섭 PD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TV조선으로 출근한다. TV조선 측은 "정희섭 PD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정희섭) 




이우인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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