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썰' 김준현 잡는 권혁수X마이크로닷, 반전 권력 구도 '꿀잼'

기사입력 2018-07-12 14:12:56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의외의 권력 관계가 웃음을 주고 있다.



SBS Plus 식(食)문학 차트쇼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은 지난 7일(토), 푸드계 3인방,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조합으로 맛깔난 웃음을 선사하며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왕좌의 식탁, 반전의 한 끼’를 주제로, 음식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입담꾼들의 풍성한 토크와 예능감이 돋보였다는 평. 이 과정에서 펼쳐진 큰 형님 ‘김준현’과 둘째 ‘권혁수’, 막내 ‘마이크로닷’의 재미난 구도를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음담패썰’이 공개한  클립 영상(www.facebook.com/sbsplus/videos/1893644977340462)에서 큰 형님 ‘김준현’을 잡는 겁 없는 동생들, ‘권혁수’, ‘마이크로닷’의 환상 호흡이 이목을 모으고 것. 토요일 밤 8시 방송.



영상에서는 맏형을 잡는 두 동생 권혁수와 마이크로닷의 환상 드리블과 툴툴대면서도 이를 받아주는 김준현의 맛있는 케미가 돋보인다. 먼저, 마이크로닷이 김준현에게 “목소리도 맛있게 들린다”며 천진난만하게 선제 공격을 하자, 김준현은 오븐 콘셉트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의식하며 “돼지 한 마리가 오븐에 들어앉아있어서 맛있다고 한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준현이 “튀김류를 먹을 땐 마요네즈를 찍어 먹어야 한다”는 팁을 공개하자, 권혁수는 “먹을 것 이야기할 때 진짜 진지하다”라고 말하며 “제(권혁수)가 확실히 덜 돼지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은근히 돌려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입담 좋은 둘째 권혁수, 천진난만 막내 마이크로닷의 환상 호흡이 맏형 김준현을 어떻게 저격할지, 큰 형님 놀리는 겁 없는 동생들의 운명은 어찌 될지, 세 특급 MC가 가져올 웃음 폭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오는 14일(토) 2회에서는 ‘위장상륙작전 : 전쟁 음식의 서막’을 주제로, 전쟁 속에서 활약한 놀라운 음식들이 공개된다. 전쟁통에도 위장을 위로했던 놀라운 음식의 대향연과 전쟁에서 아군보다 활약한 비장의 신무기 음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다. 그 누구나 한 번쯤은 알고 싶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푸드계의 야사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음식의 숨은 뒷이야기 중 가장 궁금한 이슈들을 골라 음식의 문화, 역사, 에피소드 등 지적 욕구를 재미있게 해소시켜준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SBS Plus,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SBS funE, 오후 1시 30분 SBS MTV에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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