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왕빛나, 이호재가 남긴 박하나 재산 가로챘다[종합]

기사입력 2018-07-12 20:27:44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왕빛나가 기어이 이호재가 박하나에게 남긴 재산을 가로챘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선 명환(한상진)의 도움으로 세연(박하나) 몫의 금고를 가로채는 경혜(왕빛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연이 명환과 경혜의 함정에 빠졌다. 앞서 경혜가 세연에게 은 회장의 유품이라며 건넨 건 가짜 도장이었다. 나아가 경혜는 은 회장의 유산의 존재를 넌지시 알리는 것으로 그녀를 덫에 빠트렸다. 



세연이 금고를 열 수 없음을 확인시키고 서류상 손녀인 경혜가 그 내용물을 취하려고 한 것이다. 



일이 끝나면 곧장 뉴질랜드로 떠나라는 경혜의 명령에 명환은 음흉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날 믿어. 너 지금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잖아. 돈 받으면 떠나줄게”라고 웃으며 말했다. 



은 회장의 금고는 탯줄도장과 유전자 검사 후 열 수 있는 것. 그런데 이 도장의 유전자와 세연의 유전자는 일치하지 않았다. 



애초에 이 도장에 든 것은 민수가 아닌 짐승의 탯줄이었다. 



이에 세연이 절규한 것도 당연지사. 세연은 “우리 엄마는 그 도장을 소중히 여기면서 아버지라고 생각했어요. 분해서 미칠 것 같아요.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그런 짓을! 그것들이 사람이냐고!”라며 울부짖었다. 세연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소리치다 끝내 실신했다. 



그 사이 경혜는 은행장의 협조 하에 금고를 열었다. 금고 속 내용물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경혜와 명환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이혜미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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