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니X허경환X홍진영 까지…‘해투3’ 휩쓴 판매왕 [종합]

기사입력 2018-07-13 00:31:26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억’소리 나는 판매왕들이 ‘해피투게더’를 찾았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판매왕 특집’으로 허경환 한혜연 홍진영 강혜진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시원한 가창력,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홍진영. 그러나 오늘은 가수가 아닌 ‘완판녀’로 관심을 모았다. ‘인생 술집’ 출연 당시 그의 철벽 메이크업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것. 이후 10개 넘는 화장품 광고 제안을 받기도 했다는 홍진영은 “내가 쓰는 화장품을 추천하기 위해, 내가 화장품을 론칭하려 한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허경환은 개그맨이 아닌 연 매출 80억 원의 회사를 이끄는 CEO였다. 그의 이름을 내건 닭 가슴살이 여전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 그러나 ‘바지사장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 그는 “실제로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김태희 이효리 임수정 등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한 일화들을 털어놨다. 모범생 이미지의 김태희는 생일에 친구들과 북 카페에 놀러 간다고. 이효리는 만족스러울수록 반대로 까칠한 반응을 보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통령으로 꼽히는 지니 언니 강혜진은 대학 시절 연기를 전공했다가 크리에이터가 됐다고. 현재 연 매출 20억 원을 넘는다는 그는 팬미팅이 무려 1000 대 1의 경쟁률이며, 이영애가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올 만큼 인기인임이 확인됐다.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한다는 그는 “아이들이 밝은 내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더욱 밝게 방송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최근 문세윤과 홈쇼핑에서 활약 중이라고.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방송하는 1시간 동안 면 다섯 봉을 포함한 17인분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론칭하면서 양에 있어 타협하지 않으려 했지만, 스태프로부터 “일반인들은 그만큼 못 먹는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조혜련기자 kumi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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