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소속사 터줏대감 스타

기사입력 2018-07-26 11:29:22

연예인들의 직장인 소속사!


스타들마다 소속사와 인연을 맺는 방식이 다른데 누군가는 1~2년마다 새로운 회사로 환경을 바꾸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누군가는 한 회사에서 꾸준히 안정적으로 서포트 받는 것을 선호한다.


이들 중 최근 재계약을 맺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소속사에서 10년 이상 계약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 아이유 – 카카오M


지난 19일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카카오M과 전속계약 연장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M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아이유를 발굴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함께한 회사다. 이로써 아이유와 카카오M은 10년의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카카오M의 계열사인 스타쉽by킹콩도 지난 2017년 유연석과 재계약으로 11년, 올해 이광수와 재계약으로 10년의 인연을 지켜나가고 있다.



# 2PM – JYP엔터테인먼트


지난 1월 2PM 멤버 5인(준케이, 닉쿤,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은 데뷔할 때부터 함께한 회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다. 현재 군 복무중인 택연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재계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PM은 JYP의 대외 협력 이사로도 선임됐다.



# 이요원 – 매니지먼트 구


이요원은 소속사 대표와 학창시절부터 이어온 인연을 지켜 지난 2016년 재계약을 채결한 바 있다. 재계약 당시 이미 17년을 함께한 상태였고 2018년 기준으로는 19년 동안 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셈이다.



# 손예진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상반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안방극장을 휩쓴 손예진도 꾸준히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소속사와 약 19년째 계약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 소속사 대표에 의해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발굴된 손예진은 한 번도 거취를 옮기지 않고 계약 만료 시점마다 자연스럽게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있다.



# 동방신기 – 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도 지난해 말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15년 동안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군 제대하기까지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만큼 두터운 신뢰가 깔려있는 관계다.


기존 계약이 많이 남아있지만 제대 후 장기적인 활동과 미래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빠르게 재계약을 마쳐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 신세경 – 나무엑터스


신세경은 나무엑터스와 초등학생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어린 신세경을 발굴해 현재의 위치로 성장하기까지 함께한 회사이기에 파트너십 이상의 끈끈한 애정을 갖고 있는 관계다. 올해 기준으로 16년을 함께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무엑터스는 기존 배우들의 재계약 비율이 높기로 유명하다. 지성, 유준상 등 대부분의 소속 배우들이 10년 가까이 계약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근영의 경우 별도의 계약서도 없을 정도다.



# 장혁 – 싸이더스HQ


데뷔 때부터 함께한 싸이더스HQ와 무려 22년의 계약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와 함께 동반성장해온 만큼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장혁과 같은 소속사인 백성현 역시 싸이더스HQ와 22년째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재계약을 마친데 이어 현재는 군복무 중이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2PM, 신세경 인스타그램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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