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태원 와인 바 사장인 배우

기사입력 2018-07-26 11:30:48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유연석!


그동안 보여줬던 '밀크남' 모습과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구동매 캐릭터로 여심을 훔치고 있는데.



유연석의 컴백을 기념하고자 그의 TMI(Too much information)을 작성해봤으니.


그간 해왔던 인터뷰와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띔을 한데 모아 봤다.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는 유연석의 TMI로 그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가보자!



# 유연석의 본명은 안연석이다. 성(姓)을 바꾸기 위해 '조연석', '주연석' 등을 생각했으나 '배우는 유연해야 될 것 같다'는 의미로 '유연석'을 최종 낙점했다고 한다.


# 6살 때 교수로 부임한 아버지를 따라 진주로 내려가 생활했다. 이후 고등학교 때 친형을 따라 상경했다.



# 팬들에게 '싷'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이유는 식혜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가족들도 유연석을 '식혜 먹고 자빠져'라고 부르기도 했단다.


# 친구들 사이에서 '역석이'로 불렸다고. '올드보이' 때 어떤 영화관 크레디트에 '안역석'이라고 올라간 적이 있기 때문이다.



# 어릴 때부터 꿈이 연기자였다.



# 데뷔작은 영화 '올드보이'. 극 중 유지태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 연기 학원에서 서무 일을 담당하던 분이 '올드보이' 의상팀으로 들어가 유지태 아역으로 추천해 캐스팅됐다.



#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헤드윅'에 출연할 정도로 노래 실력이 출중하다.



# 사진에 조예가 깊다. 개인 사진전을 연 적도 있다.


# 군 복무 중에 아버지가 선물해 준 수동 카메라를 계기로 사진에 취미가 생겼다고.



# 칠봉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있다.



#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다. 최근엔 손호준과 함께 하는 '퍼네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 손호준과 절친이다. 전주에 살았을 당시 만났던 친구들, 그리고 대학생 때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 배우 이순재와도 친분이 있다. 유연석에게는 대선배이자 은사라고. 대학시절 이순재의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김사부'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 이태원에서 와인 바를 운영 중이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달 모양의 간판부터 가구, 벽지, 작은 소품까지 직접 신경 쓴다.



# 쉴 땐 여행을 가거나 사진을 찍으며 취미 생활을 즐긴다.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아 집이나 가게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꾸민다.



# 유연석이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스트레칭이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자려고 하는 편.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전환이 된다고.



# 유연석이 매일 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립밤.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늘 챙기려고 한다.





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유연석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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