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터파크 아직도 개장 중? 제형별 데오드란트 추천 8

기사입력 2018-07-31 15:46:44



팔을 번쩍 들어 올리기가 망설여질 때가 있다. 가만히 숨만 쉬어도 땀이 나는 더운 날씨 때문에 ‘겨터파크’가 여름 내내 성황 중인 것. 땀으로 흠뻑 젖은 티셔츠와 꼬릿한 땀 냄새가 불쾌지수는 높이는 반면 자신감은 떨어트린다.


데오드란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데오드란트 중 제형별로 베스트템을 꼽아봤다. 자신에게 꼭 맞는 데오드란트로 올여름 겨터파크는 일찍이 문 닫아보자.


#1 티슈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 아예 샤워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티슈로 온몸을 벅벅 닦고 싶은 그 마음, 매너 티슈로 매너 있게 닦아내 보자. 더샘의 샤워 티슈는 유분을 잡아주는 미세한 파우더와 클렌징 액이 적셔져 있다. 멘톨 성분이 쿨링 효과도 선사한다. 시원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티슈 샤워를 할 수 있다. 기내 혹은 씻기 힘든 휴양지에서 안성맞춤.


#2 롤온 



땀 발생 억제는 물론 땀 냄새를 제거해주는 데오드란트계 유명템이다.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하는 롤온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다. 약간의 건조 시간은 필요하지만, 건조 후엔 보송보송함이 일품! 겨드랑이 모가 길 때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파우더리한 향이 강해 많은 양을 덧바를 경우 “나 데오드란트 발랐어요” 하는 느낌은 피할 수 없다.


#3 스프레이 



향에 민감하다면 겨드랑이에 청량한 애플 모히토 향을 선사해보자. 스킨푸드의 데오 스프레이는 ‘향수로도 나왔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향이 매력적이다. 땀 억제보다는 간편하게 수시로 뿌리기 좋은 타입이다. 살이 접히는 부위에 고루 뿌릴 수 있고 건조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 쿨링감도 뛰어나다.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


#4 스틱 



촉촉한 타입으로 땀 억제가 되지 않았다면 매트한 스틱형을 써보길. 천연 광물 소금 성분이 들어있는 크리스탈 미니 스틱은 크기도 작아 기내용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불쾌한 냄새를 잡는 데 탁월하다. 무향에 자극도 적어 민감러들에게 추천! 샤워 후 물기가 조금 남아있을 때 바르면 좀 더 부드럽고 밀착감 있게 바를 수 있다.


#5 파우더 



땀이 많다면 파우더 타입이 좋다. 파우더에는 흡착 효과가 뛰어난 실리카, 진정 효능이 뛰어난 징크옥사이드가 들어 있다. 입자가 미세해 살이 접히는 부위에 발라도 뭉침 없이 펴 발린다. 발이나 바디의 땀띠 예방용으로 강추!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에 보습 막을 형성해준다. 머스크, 파우더리 노트의 포근한 향도 매력적.


#6 패드 



겨드랑이 축축해져 고민이라면 물리적인 차단이 답! 개별 포장돼 휴대 간편한 패드가 최근 매너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0.3mm의 초슬림 패드로 접착력과 밀착력이 높으며 비침 없이 자연스럽다. 천연 펄프가 3중 압착된 구조인데 땀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냄새를 차단해준다. 통기성과 방수성까지 갖춰 갑갑함을 줄였다.


#7 크림



크림 제형 데오드란트도 있다. 바로 휴대성이 뛰어난 연고 타입의 빌리 ‘데오 크림 센시티브’. 습도를 조절해주고 피부를 보호하는 비단실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부드럽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며 땀 냄새 제거, 땀 억제, 쿨링 효과 모두 뛰어나다. 특히 자연 유래 추출물로 만들어져 민감러라면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위생적이라는 점!


#8 미스트 



겨드랑이에 트러블이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촉촉한 미스트 타입의 데오드란트를 추천한다. 민감러들을 위해 최소화된 성분으로 만든 독일 브랜드의 데오 미스트다. 안개 분사가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 1~2회 분사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파우더리 하진 않아 건조 시간이 꽤 걸리지만, 건조 후엔 끈적이지 않는다. 은은한 향의 자극 없이 순한 타입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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