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에게 물었다! 가장 인기 많은 남자 화장품 5

기사입력 2018-08-09 22:10:44



언제부턴가 로드샵에 남성들이 많아졌다. 유분이 폭발하는 여름철, 하나둘 늘어나는 피부 고민은 남성들도 예외가 아닐 터. 요즘 그루밍족들이 픽한 화장품은 대체 어떤 화장품일까?


의외로 풍성한 옴므 라인을 갖춘 이니스프리 매장을 가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간편하고 빠른 올인원 아이템이 강세이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매장 직원으로부터 남성 고객들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는 5가지 제품을 추천받았다.


과연 어떤 제품이 베스트템으로 꼽혔을까?



ITEM 01 향수


에어리 클라우드 포 맨 오드 뚜왈렛, 2만 4000원, 30ml


첫 번째로 향수가 꼽혔다.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향수인데 제주의 깨끗하고 시원한 하늘을 모티브로 한 향이다. 산뜻하고 청량한 워터리 머스크 향이 일품!



-탑 노트 : 베가모트, 피치

-미들 노트 : 후리지아, 코튼 플라워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시더우드


고른 분사를 자랑한다. 겐조를 떠오르게 하는 가볍고 시원한 향이다.



ITEM 02 선스틱


익스트림 UV 프로텍션 스틱 아웃도어(SPF50 PA ), 1만 8000원, 19g


손에 묻힐 필요 없는 선스틱이 두 번째 인기템으로 꼽혔다. 워터프루프는 물론 스웨트프루프,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녔다.


“남성분들이 손에 묻는 제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인지 선스틱이 인기가 높아요. 아웃도어 라인이라 물이나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고 무색이라 부담 없이 덧바르기 좋습니다.” (이예리 씨, 이니스프리 강남 직영 2호점 직원, 이하 매장 직원)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미백 및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제품.



ITEM 03 올인원 에센스


포레스트 포맨 프레시 올인원 에센스, 2만 5000원, 100ml


다음은 귀차니즘을 해결해줄 올인원 에센스다.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의 경우 유분이 폭발하는 여름철 기초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법.


수분감 가득한 프레시 라인 ‘포레스트 포맨’은 끈적임 없는 젤 타입으로,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빠른 흡수가 장점이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함유돼 있다. 피톤치드 캡슐이 피부 피로를 완화해준다. 반복되는 면도로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해주고 싶다면, 화장솜에 묻혀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닦토’로 활용해보길!


“인위적인 화장품 향이 아닌 청량하고 시원한 제주 삼나무 향이라서 남성분들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펌프 용기라서 양 조절할 필요 없이 한 번만 꾹 눌러서 바르면 되니까 편하죠!” (매장 직원)



ITEM 04 핸드크림


제주 라이프 퍼퓸드 핸드크림, 4000원, 30ml


다음으로 매장 직원은 선물용으로 인기라며 핸드크림을 소개했다. 역시 제주도의 싱그러운 풍경을 담아 향과 발림성 모두 여름에 바르기 딱 좋다.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가지의 향기로 출시돼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1월, 4월, 10월이 남성분들에게 인기가 높아요.” (매장 직원)


1월-게스트하우스 런드리, 4월-스몰웨딩 부케, 10월-가을비


섬유 유연제의 향료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향기 지속력을 높였다. 또한, 특정 온도에서 멜팅되면 향료가 발산되는 세미왁스 트랩 기술을 적용해 손의 온도에 녹아 향기를 꽉 머금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은은한 비누 향을 풍기는 1월 게스트하우스 런드리가 인기 폭발.



ITEM 05 올인원 바디워시


포레스트 포맨 프레시 올인원 워시 : 1만 2000원, 300g (펌프) / 4000원, 50g (튜브)


마지막 옴므 인기템으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클렌징 할 수 있는 올인원 바디워시가 꼽혔다. 양 조절하기 편한 펌프, 휴대가 간편한 튜브형의 2가지 타입이다.



피부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남성의 체취를 잡아주는 제주 피톤치드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제주의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성분과 코코넛 유래의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적은 양으로도 쫀쫀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낸다.




사진=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이니스프리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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