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카드' 전소민이 '런닝맨' 전소민과 만나는 그날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8-08-10 15:53:26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혼성그룹 '카드'가 소소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오늘(10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혼성그룹 카드가 등장,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배우 전소민과 동명이인이다.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전소민은 "그분이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올라온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고 답했다. 



전소민은 "예명을 쓸 생각은 안 해봤다"며 "그분이 잘 나가서 더 좋다. 지인들이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을 해주지 않냐"고 말했다. 



영상편지까지 띄웠다. 전소민은 전소민에게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전소민은 "배우 전소민 씨가 프로필상 내 위에 계시다"며 "불만은 전혀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꿈도 밝혔다. 제이셉은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축구선수도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비엠은 "곱창을 정말 좋아한다. 막창, 대창, 염통 다 먹는다. 천엽도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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