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강남미인' 차은우가 불러온 女心 지각변동

기사입력 2018-08-25 10:22:04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좋아한다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갖고 싶다면 놓치는 법이 없다. 차은우의 직진 고백 때문에 안방극장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우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썸타기에 돌입한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는 '남자 사람 친구'인 경석에게 끌렸다. 이는 경석도 마찬가지. 경석은 미래와 우영 사이가 가까워지자 질투 본능을 감추지 못했다.



경석의 결정타가 날아온 건 술에 취한 미래의 모습을 보고 난 이후. 미래는 경석의 모친 나혜성(박주미 분), 그리고 우영(곽동연 분)과 경석의 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러다 취해 쓰러졌고, 경석과 우영은 서로 미래를 부축하겠다고 나섰다.



결국 미래는 경석에게 업혀 집에 도착했다. 절친 현정(도희 분)은 미래에게 "너 이렇게 가까이 있다간 도경석 좋아할 것 같아. 둘이 분명 무슨 일 난다"고 말했다.



현정의 예상이 적중했다. 이튿날 숙취해소제를 사들고 미래의 집 앞에 온 경석은 '사고쳐서 미안하다'는 미래의 말에 "그게 뭐 어때서"라고 무심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 없을 때 세 잔 이상 마시지 마. 다른 남자한테 업히지 마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우정 아닌 사랑이 샘솟는 두 사람 사이. 냉미남과 츤데레 매력을 발산 중인 차은우가 다음엔 어떤 '심쿵' 멘트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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