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홍수현♥마닷, 최고의 낚시"…'도시어부' 오늘(5일) 1주년

기사입력 2018-09-05 10:19:27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채널A '도시어부'가 오늘(5일) 1주년을 맞는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낚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았다. 5회 만에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를 하며,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출연진이 낚시를 하는 과정을 감정을 이입해 보게 되고, 성공하면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 무엇보다 이러한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진다. 버럭하지만 따뜻한 이덕화 이경규와, 막내로서 재간둥이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닷의 케미스트리는 단연 일품이다.



또한 멤버들과 게스트의 케미 역시 재미요인 중 하나다. '도시어부' 장시원 PD는 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이 이렇게까지 잘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람들(출연진)이 좋으니 1주년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게스트가 총 24명에 달하는데, 최고의 스타는 홍수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해냈기 때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0월 '도시어부'를 통해 만나,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커플로 발전했다. 마이크로닷은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홍수현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어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주년을 앞둔 지난달 30일 방송이 경신했다. 이날은 배우 장혁이 합류한 미국 알래스카 특집이 첫방송 됐다. 알래스카는 이경규가 그토록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꿈의 장소.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5.77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기대감에 부응했다.



이날 1주년 특집에서도 알래스카 편이 이어서 방송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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