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정해인 등장에 이영자 '리얼 밥누나' 등극…유종의 미[종합]

기사입력 2018-09-13 21:56:50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밥 블레스 유'가 리얼 밥누나로 종영됐다.



13일 올리브 '밥 블레스 유'에서는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정해인의 깜짝 등장으로 '밥누나'들의 재미가 배가 됐다.



송은이와 정해인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절친한 사이다. 언니들은 정해인을 보고싶다면서 송은이한테 정말 친한 사이인지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정해인에게 직접 연락했다. 정해인은 "밥 먹자"는 송해인의 말 한 마디에 달려오는 의리를 과시했다.



송은이는 정해인이 온다는 사실을 숨기다가, 5분 전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한눈에 봐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영자는 고깃집에서 고기 냄새를 못 맡았다면서 "언니 나 정해인 좋아하나봐. 라일락 향 같아"라고 고백을 했다.



정해인이 도착하자, 이영자는 자리에 앉지 못하고 도망쳤다. 정해인은 직접 이영자를 찾아가 인사했다. 정해인 옆에 앉은 이영자는 사레가 걸리는 등, 긴장한 나머지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속 모습처럼 실제로도 밥을 맛있게 잘 먹었다. 이에 누나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화정은 "잘 먹어서 더 예쁘다", 김숙은 "진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이 가려고 하자, 이영자는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양념갈비를 싸주고, 대동먹지도를 선물해줬다. 정해인은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감격했다. 그는 꼭 맛집을 찾아가보고 이영자한테 연락해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밥 블레스 유' 언니들은 동태 수제비를 먹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들은 10월 4일에 다시 만나자고 인사를 건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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