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가을 가을한 데일리 립 컬러 7

기사입력 2018-09-21 10:07:10



올가을엔 어떤 립 컬러가 유행일까. 스타들이 바른 데일리 립 컬러들을 살펴보자. 채도 높은 레드와 매트한 브라운이 인기를 끌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F/W 시즌엔 화사한 코럴, 차분한 레드 피어 컬러가 대세 오브 대세다!



1 | 선미



선미가 픽한 립스틱은 디올의 신상, 울트라 루즈 999다. 이번 시즌 팬톤이 주목한 발리안트 퍼피 컬러와 유사하다. 이런 채도 높은 레드는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피부 톤을 쨍하게 밝혀준다. 코럴, 브라운 톤의 아이 메이크업과도 조화롭지만,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에 원 포인트로 바르기에도 제격이다.



2 | 홍진영



MLBB 립이야 얼굴 톤이나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가을엔 홍진영처럼 살짝 차분한 으깬 장미 컬러는 어떨지. 아이섀도와 치크로 어떻게 컬러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 EXID 정화



MLBB에 퍼플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한 쿨톤 컬러도 주목할 만하다.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공존한다. 라벤더 치크를 더해주면 사랑스러움까지 업! 그러나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곰손이라면 아이섀도 욕심을 자제하고 이목구비의 윤곽만 잡아주는 게 자연스럽다.



4 | 걸스데이 소진



소진은 레드와 브라운이 섞인 듯한 레드 피어 립을 선보였다. 레드 피어 립은 채도가 낮고 차분한 느낌이 강해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과 찰떡이다. 노란 기가 도는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쨍한 레드 립은 부담스럽고, 어둑한 버건디는 칙칙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소진이 픽한 레드 피어 강추!



5 | 오연서



오연서는 오렌지빛을 띠는 밝은 브라운 립을 선보였다. 레이스가 포인트 된 의상을 매치해서인지 사랑스러움이 더하다. 이러한 오렌지 립은 피부 톤을 크게 가리지 않는다. 피부를 맑고 건강해 보이게 하고 어려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입술 안쪽에 레드나 핑크를 그러데이션 해주면 과즙미까지 겟!



6 | 천우희



화사한 핑크 MLBB다. 하나쯤 갖춰두면 립스틱 바닥까지도 볼 수 있는 컬러가 아닐까 싶다. 글로시한 제형은 거울 없이도 덧바르기 편하다. 천우희처럼 내추럴한 메이크업 혹은 캐주얼한 룩과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도 갑.



7 | 남지현



빈티지한 오렌지 립도 눈여겨보자. 새하얀 셔츠나 데님과도 잘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해준다. 단, 매트 립보다는 촉촉한 틴트 타입의 립 라커로 활용해보길. 톤이 밝아 각질이나 주름 부각이 두드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렌지 립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끌어올릴 수 있다.



사진=선미, 홍진영, 정화, 소진, 오연서, 천우희, 남지현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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