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기쁘다” 방탄소년단, 韓그룹 최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수상 [공식]

기사입력 2018-10-11 07:26:45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인기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상을 수상했다.



‘인기 소셜 아티스트’는 올해 신설한 부문으로 방탄소년단,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숀 멘디스, 카디 비 등이 후보였다. 방탄소년단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 이외에 한국 가수 중에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2012년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뉴미디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툭하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유럽투어 때문.



이에 영국 런던에 도착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인기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북아메리카 투어를 마치고 유럽 투어를 하기 위해 런던에 있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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