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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10집으로 오는 가수 린

기사입력 2018-10-11 11:55:05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린이 정규 10집으로 10월에 온다.



11일 린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린이 오는 25일 정규 10집 ‘#10’을 발매한다.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린만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긴다”고 밝혔다.



린은 정규 10집 앨범 발매와 더불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관객을 만난다.



린의 ‘#10’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325이엔씨




김예나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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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정상훈이 평생 은인이라고 밝힌 연예인 모두가 다 아는 정상훈의 유행어 "양꼬치엔 칭OO",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배반의 장미'에서 깜짝 등장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정상훈은 이 사람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그는 누구일까?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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