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걸을까' 윤계상 "god 시절 생각나, 옛 사람 소중함 알게 됐다"

기사입력 2018-10-11 15:47:33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윤계상이 '같이 걸을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계상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잃은 것과 얻은 것을 말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잃은 건 아예 없다"고 답했다.



윤계상은 "얻은 게 있다면 어렴풋이 기억나는 제 모습이나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정인 것 같다. 저도 마흔이 넘으니까 나이가 들면서, 개인활동을 하면서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그때 그 시절 기억이 다시 나면서 옛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같이 걸을까'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god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담는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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