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가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

기사입력 2018-10-11 15:52:54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솔로가수로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정은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솔로 미니 3집 ‘혜화’ 이미지를 공개했다. 나무를 배경으로 청초한 정은지가 등장했다. 16초 분량의 미리듣기에서 정은지는 맑고 힘찬 목소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를 전하고 있다. 



신곡 ‘김비서’를 직접 만든 정은지는 ‘김비서의 하루는 어떨까?’의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모든 직장인을 위로하고 싶어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어떤가요’ 역시 가족을 떠나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다. ‘나의 살던 곳, 그곳은 지금 어떤가요’라고 나지막이 묻는 정은지는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새 앨범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이다. 정은지는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며 그동안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정은지는 앨범 발매 전 솔로콘서트 ‘혜화역(暳花驛)’을 열고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오는 13일과 1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3200여명 팬과 만난다. 새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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